경기 양주의 한 공장에서 직원 6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10.21 (15:07) 수정 2020.10.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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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한 공장에서 직원 6명이 잇달아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양주시는 한 공장의 직원 A 씨가 지난 19일 의정부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함께 일하던 공장 직원들을 모두 검사한 결과,동료 직원 5명도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A 씨의 가족 1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의 감염경로와 최초 감염자 등은 확인되지 않았는데, A 씨는 지난 14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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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양주의 한 공장에서 직원 6명 코로나19 확진
    • 입력 2020-10-21 15:07:32
    • 수정2020-10-21 15:17:37
    사회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한 공장에서 직원 6명이 잇달아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양주시는 한 공장의 직원 A 씨가 지난 19일 의정부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함께 일하던 공장 직원들을 모두 검사한 결과,동료 직원 5명도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A 씨의 가족 1명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의 감염경로와 최초 감염자 등은 확인되지 않았는데, A 씨는 지난 14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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