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정감사…“악화된 경제지표·낮은 지지도” 쟁점

입력 2020.10.22 (23:08) 수정 2020.10.22 (23: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울산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광주, 대전, 세종시와 합동으로 열린 국감에서, 울산의 경제와 민생, 재정 분야의 악화된 지표와 송철호 시장의 낮은 직무수행 지지도, 해마다 줄어드는 울산의 인구 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위원들은 또 남구 주상복합 화재와 관련해 고층 건물의 화재 예방과 공사장 안전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국정감사…“악화된 경제지표·낮은 지지도” 쟁점
    • 입력 2020-10-22 23:08:37
    • 수정2020-10-22 23:23:49
    뉴스7(울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울산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광주, 대전, 세종시와 합동으로 열린 국감에서, 울산의 경제와 민생, 재정 분야의 악화된 지표와 송철호 시장의 낮은 직무수행 지지도, 해마다 줄어드는 울산의 인구 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위원들은 또 남구 주상복합 화재와 관련해 고층 건물의 화재 예방과 공사장 안전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