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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울산)

26일부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 접수

입력 2020.10.22 (23:35) 수정 2020.10.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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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접수가 힘든 소상공인에게 새희망자금을 지급하는 현장접수센터가 운영됩니다.

새희망자금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연매출 4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100만 원씩,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져 영업을 중단했던 유흥주점과 콜라텍 등 특별피해업종에는 200만 원씩 지급됩니다.

현장접수센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주 동안 56개 전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북구청 1층에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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