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일교차 커…강원 영동 건조주의보

입력 2020.10.25 (12:14) 수정 2020.10.2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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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에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가을 볕까지 더해지면서 아침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서울이 18도, 제천 16도, 대구는 20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오후에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습니다.

맑은 날이 계속되면서 강원 영동지역은 건조주의보가 확대되었습니다.

여기에 강원산지는 초속10m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는데요.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지기 쉬운 날씨인 만큼 화재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8도, 광주가 20도, 부산 21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높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미터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더 건조해지겠는데요.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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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맑고 일교차 커…강원 영동 건조주의보
    • 입력 2020-10-25 12:14:10
    • 수정2020-10-25 12:17:22
    뉴스 12
맑은 하늘에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가을 볕까지 더해지면서 아침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서울이 18도, 제천 16도, 대구는 20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는데요.

오후에 구름이 차차 많아지겠습니다.

맑은 날이 계속되면서 강원 영동지역은 건조주의보가 확대되었습니다.

여기에 강원산지는 초속10m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는데요.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지기 쉬운 날씨인 만큼 화재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18도, 광주가 20도, 부산 21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높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미터까지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더 건조해지겠는데요.

불씨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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