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ASF확산방지 위해 광역수렵장 운영 준비
입력 2020.10.26 (22:00)
수정 2020.10.26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12월부터, 강릉과 홍천, 횡성, 평창, 양양을 도 단위 광역수렵장으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이번 주안에, 환경부의 승인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멧돼지 포획 보상금을 27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전국에서 4천 명의 엽사를 모아 야생멧돼지 포획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멧돼지 포획 보상금을 27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전국에서 4천 명의 엽사를 모아 야생멧돼지 포획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ASF확산방지 위해 광역수렵장 운영 준비
-
- 입력 2020-10-26 22:00:23
- 수정2020-10-26 22:19:45
강원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12월부터, 강릉과 홍천, 횡성, 평창, 양양을 도 단위 광역수렵장으로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이번 주안에, 환경부의 승인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멧돼지 포획 보상금을 27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전국에서 4천 명의 엽사를 모아 야생멧돼지 포획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강원도는 멧돼지 포획 보상금을 27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하고 전국에서 4천 명의 엽사를 모아 야생멧돼지 포획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