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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형중 신부 추모’ 함세웅 신부 서예전 내달 3일까지 개최
입력 2020.10.28 (17:00) 수정 2020.10.28 (17:34) 문화
인권과 평등,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고 윤형중(마태오, 1903~1979) 신부를 기리는 서예전이 오늘(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공동 주최로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암흑 속의 횃불’과 ‘심장을 찢어라’, ‘자명(自明)’ 등 함세웅 신부의 서예작품 51점을 선보입니다.

전시 작품은 지난달 출간된 ‘암흑 속의 횃불: 참스승 윤형중(마태오) 신부 추모집’에 수록된 것들로, 함세웅 신부는 “붓글씨를 쓰면서 하느님의 큰 사랑을 새롭게 깨닫고 집중하면서 참스승 윤형중 신부님의 삶을 가슴에 새겼다”고 밝혔습니다.

고 윤형중 신부는 일제강점기에 한글 보급운동과 한국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잡지 ‘가톨릭 청년’ 창간을 주도했고, 이후 한평생 종교와 언론 분야 지도자로 가톨릭 순교자 현양과 민주화운동 등에 힘썼습니다.
  • ‘故 윤형중 신부 추모’ 함세웅 신부 서예전 내달 3일까지 개최
    • 입력 2020-10-28 17:00:23
    • 수정2020-10-28 17:34:21
    문화
인권과 평등,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헌신한 고 윤형중(마태오, 1903~1979) 신부를 기리는 서예전이 오늘(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공동 주최로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암흑 속의 횃불’과 ‘심장을 찢어라’, ‘자명(自明)’ 등 함세웅 신부의 서예작품 51점을 선보입니다.

전시 작품은 지난달 출간된 ‘암흑 속의 횃불: 참스승 윤형중(마태오) 신부 추모집’에 수록된 것들로, 함세웅 신부는 “붓글씨를 쓰면서 하느님의 큰 사랑을 새롭게 깨닫고 집중하면서 참스승 윤형중 신부님의 삶을 가슴에 새겼다”고 밝혔습니다.

고 윤형중 신부는 일제강점기에 한글 보급운동과 한국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잡지 ‘가톨릭 청년’ 창간을 주도했고, 이후 한평생 종교와 언론 분야 지도자로 가톨릭 순교자 현양과 민주화운동 등에 힘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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