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특구’ 창원·진주·김해, 기업 유치 나서

입력 2020.10.29 (22:01) 수정 2020.10.2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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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창원과 진주, 김해시가 선도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들 3개 시와 경상남도는 오늘(29일) 보고회를 열고 각 특구별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창원 전기연구원은 기계융합 분야 스타 창업가 양성을, 진주 경상대는 항공우주 부품 인프라 구축을, 김해 인제대는 동남권 인공지능과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 계획 등을 각각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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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특구’ 창원·진주·김해, 기업 유치 나서
    • 입력 2020-10-29 22:01:30
    • 수정2020-10-29 22:04:27
    뉴스9(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창원과 진주, 김해시가 선도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들 3개 시와 경상남도는 오늘(29일) 보고회를 열고 각 특구별 기술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창원 전기연구원은 기계융합 분야 스타 창업가 양성을, 진주 경상대는 항공우주 부품 인프라 구축을, 김해 인제대는 동남권 인공지능과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 계획 등을 각각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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