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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12살 탁구 신동…내 꿈은 ‘세계 1등’
입력 2020.10.30 (10:38)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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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앳된 얼굴이지만, 탁구대 앞에서는 매서운 승부사.

위력적인 드라이브와 날카로운 스매싱이 일품입니다.

고교생 선수들에게도 초등학생인 권혁은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김태현/대전 동산고 2학년 : “어린데도 불구하고 기술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저희도 경기하면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탁구 선수 출신 아버지의 권유로 8살에 탁구 채를 잡은 권혁은 입문 첫해부터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탁구 신동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해가 다르게 기량이 성장해 지난해 국제 주니어오픈 우승에 이어 올해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기원 꿈나무 탁구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오는 12월에는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참가해 쟁쟁한 국가대표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권혁/대전 동문초 6학년 : “매일 열심히 연습해서 결승에 나가서 상대 이기면 짜릿하고 재밌어요. 탁구가 가장 재밌는 것 같아요.”]

능숙한 경기운영 능력과 어린이답지 않은 승부 근성.

탁구계의 기대는 남다릅니다.

[유승민/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 “신동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고, 근성과 재능이 합쳐져서 대한민국 탁구계의 대형 선수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한국 탁구의 기대주답게 권혁은 당찬 포부를 숨기지 않습니다.

[권혁/대전 동문초 6학년 : “이왕 탁구 시작한 거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 따고, 세계 1등도 하고 싶어요.”]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촬영기자:오종훈
  • [자막뉴스] 12살 탁구 신동…내 꿈은 ‘세계 1등’
    • 입력 2020-10-30 10:38:19
    자막뉴스
12살의 앳된 얼굴이지만, 탁구대 앞에서는 매서운 승부사.

위력적인 드라이브와 날카로운 스매싱이 일품입니다.

고교생 선수들에게도 초등학생인 권혁은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김태현/대전 동산고 2학년 : “어린데도 불구하고 기술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저희도 경기하면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탁구 선수 출신 아버지의 권유로 8살에 탁구 채를 잡은 권혁은 입문 첫해부터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탁구 신동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해가 다르게 기량이 성장해 지난해 국제 주니어오픈 우승에 이어 올해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기원 꿈나무 탁구 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오는 12월에는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참가해 쟁쟁한 국가대표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권혁/대전 동문초 6학년 : “매일 열심히 연습해서 결승에 나가서 상대 이기면 짜릿하고 재밌어요. 탁구가 가장 재밌는 것 같아요.”]

능숙한 경기운영 능력과 어린이답지 않은 승부 근성.

탁구계의 기대는 남다릅니다.

[유승민/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 “신동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고, 근성과 재능이 합쳐져서 대한민국 탁구계의 대형 선수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한국 탁구의 기대주답게 권혁은 당찬 포부를 숨기지 않습니다.

[권혁/대전 동문초 6학년 : “이왕 탁구 시작한 거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 따고, 세계 1등도 하고 싶어요.”]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촬영기자:오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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