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입국 청주 남매 ‘양성’…충북 누적 189명
입력 2020.10.30 (19:37)
수정 2020.10.30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입국한 청주의 10대와 10대 미만의 남매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어제(29일) 필리핀에서 입국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습니다.
함께 입국한 남매의 어머니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 보건당국은 격리시설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하면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는 남매의 아버지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은 어제(29일) 필리핀에서 입국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습니다.
함께 입국한 남매의 어머니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 보건당국은 격리시설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하면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는 남매의 아버지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9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필리핀 입국 청주 남매 ‘양성’…충북 누적 189명
-
- 입력 2020-10-30 19:37:33
- 수정2020-10-30 19:40:42
필리핀에서 입국한 청주의 10대와 10대 미만의 남매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어제(29일) 필리핀에서 입국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습니다.
함께 입국한 남매의 어머니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 보건당국은 격리시설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하면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는 남매의 아버지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은 어제(29일) 필리핀에서 입국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습니다.
함께 입국한 남매의 어머니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 보건당국은 격리시설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하면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는 남매의 아버지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9명으로 늘었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