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차량과 자전거 부딪혀…고교생 1명 사망
입력 2020.10.30 (22:01)
수정 2020.10.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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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아침 9시쯤 원주시 명륜동의 한 도로에서 이 마을 61살 백 모 씨가 몰던 레미콘과 고등학생 19살 조 모 양의 자전거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조 양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조 양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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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콘 차량과 자전거 부딪혀…고교생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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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0 22:01:04
- 수정2020-10-30 22:05:48
오늘(30일) 아침 9시쯤 원주시 명륜동의 한 도로에서 이 마을 61살 백 모 씨가 몰던 레미콘과 고등학생 19살 조 모 양의 자전거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조 양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조 양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레미콘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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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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