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전·충남 미분양 주택 전달보다 1~6% 감소
입력 2020.10.31 (21:38)
수정 2020.10.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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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준 대전과 충남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대전은 773가구로 전달보다 1.3% 줄었고, 충남도 3천30가구로 6.3% 감소했습니다.
반면, 세종은 2016년 5월 이후 4년 넘게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주택이 한 가구도 없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대전은 773가구로 전달보다 1.3% 줄었고, 충남도 3천30가구로 6.3% 감소했습니다.
반면, 세종은 2016년 5월 이후 4년 넘게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주택이 한 가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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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대전·충남 미분양 주택 전달보다 1~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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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31 21:38:21
- 수정2020-10-31 21:44:35
9월 기준 대전과 충남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대전은 773가구로 전달보다 1.3% 줄었고, 충남도 3천30가구로 6.3% 감소했습니다.
반면, 세종은 2016년 5월 이후 4년 넘게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주택이 한 가구도 없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보면, 대전은 773가구로 전달보다 1.3% 줄었고, 충남도 3천30가구로 6.3% 감소했습니다.
반면, 세종은 2016년 5월 이후 4년 넘게 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주택이 한 가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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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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