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K토크] 부산노동권익센터 개소…‘의미와 역할’은?

입력 2020.11.05 (19:36) 수정 2020.11.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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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47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치도 문제지만,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줄어든 전국 추세와 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악화된 지역경기 때문에 부산은 취약계층 노동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위기를 겪고 있는 부산지역 노동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노동권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석병수 센터장과, 부산시 노동권익센터 설립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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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막K토크] 부산노동권익센터 개소…‘의미와 역할’은?
    • 입력 2020-11-05 19:36:46
    • 수정2020-11-05 19:56:47
    뉴스7(부산)
[앵커]

부산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47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치도 문제지만, 비정규직 근로자 수가 줄어든 전국 추세와 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악화된 지역경기 때문에 부산은 취약계층 노동자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위기를 겪고 있는 부산지역 노동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노동권익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석병수 센터장과, 부산시 노동권익센터 설립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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