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프랑스 파리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와 자전거가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올해 6월 파리 시민들은 강력한 기후위기 대책을 공약으로 내세운 안 이달고 시장을 다시 당선시켰습니다. '공존'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겠다는 겁니다. 파리가 과연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코로나19 특집> '2050 생존의 길' 편은 아래 주소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fjvbrtHE7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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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파리 시민들은 강력한 기후위기 대책을 공약으로 내세운 안 이달고 시장을 다시 당선시켰습니다. '공존'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겠다는 겁니다. 파리가 과연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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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프랑스 파리의 기후위기 대처법 〈코로나19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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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6 07:00:13
기후 변화에 대한 위기감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프랑스 파리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자동차가 아닌 보행자와 자전거가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올해 6월 파리 시민들은 강력한 기후위기 대책을 공약으로 내세운 안 이달고 시장을 다시 당선시켰습니다. '공존'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겠다는 겁니다. 파리가 과연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코로나19 특집> '2050 생존의 길' 편은 아래 주소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fjvbrtHE7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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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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