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고성군,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우수’ 선정
입력 2020.11.17 (10:33)
수정 2020.11.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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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고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강릉시는 대형 폐기물 배출 신고 전산화시스템 도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부문 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게 됐으며, 고성군은 실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합니다.
한편, 환경부는 폐가전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을 통해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대형 폐기물 배출 신고 전산화시스템 도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부문 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게 됐으며, 고성군은 실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합니다.
한편, 환경부는 폐가전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을 통해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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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고성군,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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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7 10:33:47
- 수정2020-11-17 10:39:44
강릉시와 고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서비스 경진대회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강릉시는 대형 폐기물 배출 신고 전산화시스템 도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부문 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게 됐으며, 고성군은 실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합니다.
한편, 환경부는 폐가전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을 통해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대형 폐기물 배출 신고 전산화시스템 도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종합 부문 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게 됐으며, 고성군은 실적 부문 우수상을 수상합니다.
한편, 환경부는 폐가전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을 통해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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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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