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부산대·기상청, 해안 빌딩풍 연구협력
입력 2020.11.18 (08:56)
수정 2020.11.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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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시티와 마린시티 등 해안가 고층건물 사이에서 발생하는 건물골바람, 즉 빌딩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산대와 부산시, 기상청이 최근 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태풍과 강풍 발생시 기상 자료를 제공하고, 부산대는 고층 빌딩 주변 바람 모니터링 자료와 기상청 자료를 비교·분석해 초고층 빌딩 형태나 위치에 따른 빌딩풍 위험도를 분석합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태풍과 강풍 발생시 기상 자료를 제공하고, 부산대는 고층 빌딩 주변 바람 모니터링 자료와 기상청 자료를 비교·분석해 초고층 빌딩 형태나 위치에 따른 빌딩풍 위험도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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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부산대·기상청, 해안 빌딩풍 연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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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8 08:56:15
- 수정2020-11-18 08:59:47
해운대 엘시티와 마린시티 등 해안가 고층건물 사이에서 발생하는 건물골바람, 즉 빌딩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산대와 부산시, 기상청이 최근 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태풍과 강풍 발생시 기상 자료를 제공하고, 부산대는 고층 빌딩 주변 바람 모니터링 자료와 기상청 자료를 비교·분석해 초고층 빌딩 형태나 위치에 따른 빌딩풍 위험도를 분석합니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태풍과 강풍 발생시 기상 자료를 제공하고, 부산대는 고층 빌딩 주변 바람 모니터링 자료와 기상청 자료를 비교·분석해 초고층 빌딩 형태나 위치에 따른 빌딩풍 위험도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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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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