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송도서 개막…해양산업 기술 공유
입력 2020.11.19 (10:20)
수정 2020.11.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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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인천항만공사 등과 함께 오늘(19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틀간 열리는 포럼에는 해양 분야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포럼은 `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해운·항만·도시`, `스마트해양`, `해양환경`, `해양관광`의 4개 정규 세션과 `남북물류` 특별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개막 기조 연사로는 세계 최대 항만 운영회사인 PSA 인터내셔널의 탄총멩 대표와 글로벌 1위 해운 선사인 머스크의 디틀레브 블리처 아태본부 대표, HMM(현대상선의 새 이름)의 배재훈 대표가 참석합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기존 오프라인 포럼에 온라인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틀간 열리는 포럼에는 해양 분야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포럼은 `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해운·항만·도시`, `스마트해양`, `해양환경`, `해양관광`의 4개 정규 세션과 `남북물류` 특별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개막 기조 연사로는 세계 최대 항만 운영회사인 PSA 인터내셔널의 탄총멩 대표와 글로벌 1위 해운 선사인 머스크의 디틀레브 블리처 아태본부 대표, HMM(현대상선의 새 이름)의 배재훈 대표가 참석합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기존 오프라인 포럼에 온라인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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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1-19 10:27:10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인천항만공사 등과 함께 오늘(19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틀간 열리는 포럼에는 해양 분야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포럼은 `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해운·항만·도시`, `스마트해양`, `해양환경`, `해양관광`의 4개 정규 세션과 `남북물류` 특별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개막 기조 연사로는 세계 최대 항만 운영회사인 PSA 인터내셔널의 탄총멩 대표와 글로벌 1위 해운 선사인 머스크의 디틀레브 블리처 아태본부 대표, HMM(현대상선의 새 이름)의 배재훈 대표가 참석합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기존 오프라인 포럼에 온라인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틀간 열리는 포럼에는 해양 분야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양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포럼은 `뉴 노멀시대, 해양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해운·항만·도시`, `스마트해양`, `해양환경`, `해양관광`의 4개 정규 세션과 `남북물류` 특별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개막 기조 연사로는 세계 최대 항만 운영회사인 PSA 인터내셔널의 탄총멩 대표와 글로벌 1위 해운 선사인 머스크의 디틀레브 블리처 아태본부 대표, HMM(현대상선의 새 이름)의 배재훈 대표가 참석합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기존 오프라인 포럼에 온라인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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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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