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삽교호 AI항원 H5N9형”…고병원성 확인 중
입력 2020.11.23 (08:32)
수정 2020.11.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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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지난 17일 아산시 삽교호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H5N9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는 하루 이틀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 주변 반경 10㎞ 내 철새 도래지에 대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는 하루 이틀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 주변 반경 10㎞ 내 철새 도래지에 대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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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삽교호 AI항원 H5N9형”…고병원성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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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08:32:05
- 수정2020-11-23 08:36:54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지난 17일 아산시 삽교호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H5N9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는 하루 이틀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 주변 반경 10㎞ 내 철새 도래지에 대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는 하루 이틀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검출지점 주변 반경 10㎞ 내 철새 도래지에 대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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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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