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태풍 피해지 25곳, 산사태 취약지 지정 검토
입력 2020.11.23 (10:01)
수정 2020.11.23 (1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 등 산림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지 등 25곳을 조사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여부를 검토합니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사방댐 같은 토석류 차단 시설이 설치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지 등 25곳을 조사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여부를 검토합니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사방댐 같은 토석류 차단 시설이 설치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우·태풍 피해지 25곳, 산사태 취약지 지정 검토
-
- 입력 2020-11-23 10:01:03
- 수정2020-11-23 10:03:58
동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 등 산림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지 등 25곳을 조사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여부를 검토합니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사방댐 같은 토석류 차단 시설이 설치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지 등 25곳을 조사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여부를 검토합니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사방댐 같은 토석류 차단 시설이 설치됩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