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지난해보다 춥고 기온 변동성 커”
입력 2020.11.23 (21:43)
수정 2020.11.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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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추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내년 2월까지의 기상 전망에 따르면 북극의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어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아 올겨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낮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내년 2월까지의 기상 전망에 따르면 북극의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어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아 올겨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낮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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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지난해보다 춥고 기온 변동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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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21:43:12
- 수정2020-11-23 21:52:42

올겨울은 지난해보다 더 추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내년 2월까지의 기상 전망에 따르면 북극의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어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아 올겨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낮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내년 2월까지의 기상 전망에 따르면 북극의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어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아 올겨울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낮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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