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지난해보다 춥고, 영동지역 많은 눈 예상
입력 2020.11.23 (23:48)
수정 2020.11.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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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강원지역은 지난해보다 춥고, 영동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나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올겨울 기상 전망에서, 이번 겨울은 지난해보다 추운 날이 많겠으며, 내년 1월에는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영동지역의 경우 저기압 영향이나 동풍의 유입으로 인해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전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올겨울 기상 전망에서, 이번 겨울은 지난해보다 추운 날이 많겠으며, 내년 1월에는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영동지역의 경우 저기압 영향이나 동풍의 유입으로 인해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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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지난해보다 춥고, 영동지역 많은 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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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3 23:48:13
- 수정2020-11-24 00:24:10

올겨울 강원지역은 지난해보다 춥고, 영동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나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올겨울 기상 전망에서, 이번 겨울은 지난해보다 추운 날이 많겠으며, 내년 1월에는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영동지역의 경우 저기압 영향이나 동풍의 유입으로 인해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전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올겨울 기상 전망에서, 이번 겨울은 지난해보다 추운 날이 많겠으며, 내년 1월에는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영동지역의 경우 저기압 영향이나 동풍의 유입으로 인해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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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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