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톡] 흑인은 왜 20년 만에야 우주정거장에 갔을까
입력 2020.11.24 (07:01)
수정 2020.11.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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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각)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한 우주선 '리질리언스'.
서로 얼싸안고 기뻐하는 비행사들 사이로 눈에 띄는 사람이 있습니다.
1976년생인 빅터 글로버. 그는 20년 만에야 처음으로 우주정거장에 발을 디딘 흑인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과 흑인 우주비행사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서로 얼싸안고 기뻐하는 비행사들 사이로 눈에 띄는 사람이 있습니다.
1976년생인 빅터 글로버. 그는 20년 만에야 처음으로 우주정거장에 발을 디딘 흑인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과 흑인 우주비행사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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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톡] 흑인은 왜 20년 만에야 우주정거장에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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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4 07:01:03
- 수정2020-11-24 07:01:30
지난 16일(현지시각)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한 우주선 '리질리언스'.
서로 얼싸안고 기뻐하는 비행사들 사이로 눈에 띄는 사람이 있습니다.
1976년생인 빅터 글로버. 그는 20년 만에야 처음으로 우주정거장에 발을 디딘 흑인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과 흑인 우주비행사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서로 얼싸안고 기뻐하는 비행사들 사이로 눈에 띄는 사람이 있습니다.
1976년생인 빅터 글로버. 그는 20년 만에야 처음으로 우주정거장에 발을 디딘 흑인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과 흑인 우주비행사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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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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