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포장지 인쇄시설 폐수 배출 단속

입력 2020.11.24 (08:53) 수정 2020.11.24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골판지 같은 포장지 인쇄시설의 폐수 불법 배출 사례를 집중 단속합니다.

경남도는 지난 4월 경남지역 포장지 인쇄업체에서 두 차례 폐수 누출로 인한 수질 오염사고가 났다며, 이번에 낙동강 위성 사진을 도입해 97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포장지 인쇄시설에서는 색상 교체 과정에서 폐수가 생기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포장지 인쇄시설 폐수 배출 단속
    • 입력 2020-11-24 08:53:06
    • 수정2020-11-24 08:54:23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골판지 같은 포장지 인쇄시설의 폐수 불법 배출 사례를 집중 단속합니다.

경남도는 지난 4월 경남지역 포장지 인쇄업체에서 두 차례 폐수 누출로 인한 수질 오염사고가 났다며, 이번에 낙동강 위성 사진을 도입해 97개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포장지 인쇄시설에서는 색상 교체 과정에서 폐수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