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꿈의 에너지 ‘핵융합’ 성큼
입력 2020.11.25 (19:22)
수정 2020.11.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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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의 인공태양이라고 불리는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모시고 관련 내용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관련 뉴스를 전해드렸는데, 반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1억℃ 플라즈마를 20초 동안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는 건데, 유럽은 7초, 일본은 5초가 기록입니다.
핵융합 기술은 우리가 최고라고 봐도 되는 겁니까?
한국의 인공태양이라고 불리는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모시고 관련 내용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관련 뉴스를 전해드렸는데, 반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1억℃ 플라즈마를 20초 동안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는 건데, 유럽은 7초, 일본은 5초가 기록입니다.
핵융합 기술은 우리가 최고라고 봐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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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인터뷰] 꿈의 에너지 ‘핵융합’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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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5 19:22:04
- 수정2020-11-25 20:10:17
[앵커]
한국의 인공태양이라고 불리는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모시고 관련 내용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관련 뉴스를 전해드렸는데, 반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1억℃ 플라즈마를 20초 동안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는 건데, 유럽은 7초, 일본은 5초가 기록입니다.
핵융합 기술은 우리가 최고라고 봐도 되는 겁니까?
한국의 인공태양이라고 불리는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모시고 관련 내용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관련 뉴스를 전해드렸는데, 반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1억℃ 플라즈마를 20초 동안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는 건데, 유럽은 7초, 일본은 5초가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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