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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고속도로서 버스-트럭 충돌…40여명 사망
입력 2020.11.26 (03:17) 수정 2020.11.26 (03:41) 국제
브라질 상파울루주 내륙지역을 지나는 고속도로에서 현지시간 25일 버스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나 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이날 오전 7시쯤 상파울루주 타과이시와 타콰리투바시를 잇는 아우프레두 지 올리베이라 카르발류 고속도로에서 버스와 트럭이 정면 충돌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한 41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중상자가 많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버스에는 의류원단 업체 근로자 5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회사로 출근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올해 상파울루주의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 가운데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파울루주 정부는 긴급대응팀을 구성해 사망자 신원 확인과 부상자 치료에 주력하고 있으며, 타과이시 당국은 사흘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브라질 상파울루 고속도로서 버스-트럭 충돌…40여명 사망
    • 입력 2020-11-26 03:17:52
    • 수정2020-11-26 03:41:43
    국제
브라질 상파울루주 내륙지역을 지나는 고속도로에서 현지시간 25일 버스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나 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이날 오전 7시쯤 상파울루주 타과이시와 타콰리투바시를 잇는 아우프레두 지 올리베이라 카르발류 고속도로에서 버스와 트럭이 정면 충돌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한 41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중상자가 많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버스에는 의류원단 업체 근로자 5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회사로 출근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올해 상파울루주의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 가운데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추월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상파울루주 정부는 긴급대응팀을 구성해 사망자 신원 확인과 부상자 치료에 주력하고 있으며, 타과이시 당국은 사흘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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