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반 ‘통합 저비용항공사’ 본사 유치 본격화

입력 2020.11.27 (08:28) 수정 2020.11.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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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는 어제(26) 상공계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고 “저비용항공사 3사 통합 논의 중심에는 반드시 에어부산이 있어야 하고 통합 저비용항공사가 출범하면 본사는 부산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도 에어부산 주주인 지역 기업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다음달 계획된 에어부산 유상증자에 대해 논의하고 통합 저비용항공사 3사 본사 유치와 관련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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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기반 ‘통합 저비용항공사’ 본사 유치 본격화
    • 입력 2020-11-27 08:28:28
    • 수정2020-11-27 08:41:57
    뉴스광장(부산)
부산상공회의소는 어제(26) 상공계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고 “저비용항공사 3사 통합 논의 중심에는 반드시 에어부산이 있어야 하고 통합 저비용항공사가 출범하면 본사는 부산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도 에어부산 주주인 지역 기업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다음달 계획된 에어부산 유상증자에 대해 논의하고 통합 저비용항공사 3사 본사 유치와 관련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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