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반기 경력단절 여성 증가…개선 대책 필요
입력 2020.11.28 (22:05)
수정 2020.11.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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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 결혼 뒤 취업하지 않는 이른바 '경력단절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올해 상반기 경력단절 여성 현황을 보면 전북의 경우 4만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9천여 명보다 4.6퍼센트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올해 상반기 경력단절 여성 현황을 보면 전북의 경우 4만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9천여 명보다 4.6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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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상반기 경력단절 여성 증가…개선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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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8 22:05:54
- 수정2020-11-28 22:18:27
전북지역에서 결혼 뒤 취업하지 않는 이른바 '경력단절 여성'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올해 상반기 경력단절 여성 현황을 보면 전북의 경우 4만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9천여 명보다 4.6퍼센트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올해 상반기 경력단절 여성 현황을 보면 전북의 경우 4만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9천여 명보다 4.6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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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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