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앞으로 과제는?
입력 2020.11.30 (19:45)
수정 2020.11.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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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주에 있는 국립 경상대와 국립경남과학기술대의 통합이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내년 3월 1일부터, 통합학교 이름은 경상국립대학교로 정해졌습니다.
두 학교가 합쳐지면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는 건지, 또 새로운 변화에 어떤 점을 기대할 수 있는지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 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진주에 있는 국립 경상대와 국립경남과학기술대의 통합이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내년 3월 1일부터, 통합학교 이름은 경상국립대학교로 정해졌습니다.
두 학교가 합쳐지면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는 건지, 또 새로운 변화에 어떤 점을 기대할 수 있는지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 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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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1-30 2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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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있는 국립 경상대와 국립경남과학기술대의 통합이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내년 3월 1일부터, 통합학교 이름은 경상국립대학교로 정해졌습니다.
두 학교가 합쳐지면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는 건지, 또 새로운 변화에 어떤 점을 기대할 수 있는지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 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진주에 있는 국립 경상대와 국립경남과학기술대의 통합이 마침내 성사됐습니다.
내년 3월 1일부터, 통합학교 이름은 경상국립대학교로 정해졌습니다.
두 학교가 합쳐지면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는 건지, 또 새로운 변화에 어떤 점을 기대할 수 있는지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경상대학교 권순기 총장 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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