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마트가 예비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한 일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마트 측은 비장애인이 안내견을 데려와 오해가 있었다며 해명하고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보조견의 출입은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훈련자와 자원봉사자의 경우에도 거부해선 안 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이지혜 박현지
도움 공주경 인턴,이근혁 인턴
이지혜 크리에이터 jhlee2293@naver.com
https://www.youtube.com/watch?v=2EIzADr-OZI
마트 측은 비장애인이 안내견을 데려와 오해가 있었다며 해명하고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보조견의 출입은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훈련자와 자원봉사자의 경우에도 거부해선 안 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이지혜 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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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장애인 안내견 입장 막은 대형 마트…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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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30 20:04:16
서울의 한 대형마트가 예비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한 일이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마트 측은 비장애인이 안내견을 데려와 오해가 있었다며 해명하고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보조견의 출입은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훈련자와 자원봉사자의 경우에도 거부해선 안 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이지혜 박현지
도움 공주경 인턴,이근혁 인턴
이지혜 크리에이터 jhlee2293@naver.com
https://www.youtube.com/watch?v=2EIzADr-OZI
마트 측은 비장애인이 안내견을 데려와 오해가 있었다며 해명하고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보조견의 출입은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훈련자와 자원봉사자의 경우에도 거부해선 안 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이지혜 박현지
도움 공주경 인턴,이근혁 인턴
이지혜 크리에이터 jhlee2293@naver.com
https://www.youtube.com/watch?v=2EIzADr-O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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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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