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호텔을 사들여 리모델링한 뒤 임대주택으로 공급한 사례가 서울에서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LH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4가 48번지에 공급한 매입임대주택 '안암생활'이 오늘(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암생활은 LH가 대학생·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대학가 인근에 청년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맞춤형 공유주택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했습니다.
122실 규모로 리모델링한 안암생활은 복층형 56실, 일반형 66실(장애인 2실 포함)의 원룸형 주거 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꾸몄습니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27만∼35만 원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이라고 LH는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H 제공]
LH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4가 48번지에 공급한 매입임대주택 '안암생활'이 오늘(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암생활은 LH가 대학생·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대학가 인근에 청년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맞춤형 공유주택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했습니다.
122실 규모로 리모델링한 안암생활은 복층형 56실, 일반형 66실(장애인 2실 포함)의 원룸형 주거 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꾸몄습니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27만∼35만 원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이라고 LH는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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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호텔리모델링한 임대주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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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0:27:35
관광호텔을 사들여 리모델링한 뒤 임대주택으로 공급한 사례가 서울에서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LH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4가 48번지에 공급한 매입임대주택 '안암생활'이 오늘(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암생활은 LH가 대학생·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대학가 인근에 청년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맞춤형 공유주택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했습니다.
122실 규모로 리모델링한 안암생활은 복층형 56실, 일반형 66실(장애인 2실 포함)의 원룸형 주거 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꾸몄습니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27만∼35만 원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이라고 LH는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H 제공]
LH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4가 48번지에 공급한 매입임대주택 '안암생활'이 오늘(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암생활은 LH가 대학생·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대학가 인근에 청년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맞춤형 공유주택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공실 상태였던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했습니다.
122실 규모로 리모델링한 안암생활은 복층형 56실, 일반형 66실(장애인 2실 포함)의 원룸형 주거 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꾸몄습니다.
임대료는 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27만∼35만 원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이라고 LH는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LH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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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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