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바로 이곳! 관광호텔 개조한 청년주택 내부 공개…그 모습은?
입력 2020.12.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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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세 대란 타개책의 일환으로 호텔을 전·월세용 임대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서울의 한 호텔을 개조한 청년임대주택이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성북구 안암동의 비어있던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해 122가구의 청년주택으로 탈바꿈시킨 것입니다.
오늘 언론에 공개된 '안암생활'이라는 임대주택은 청년층 1인 가구를 주 대상으로 개조됐습니다. 가구당 전용 13~17㎡의 면적에 지상 2~10층으로 구성됐으며, 가구 내 모자란 편의시설은 공유주방, 공유거실 등으로 배치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청년주택의 내부를 살펴보고, 입주 청년들에게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호텔을 개조한 주택,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오늘 언론에 공개된 '안암생활'이라는 임대주택은 청년층 1인 가구를 주 대상으로 개조됐습니다. 가구당 전용 13~17㎡의 면적에 지상 2~10층으로 구성됐으며, 가구 내 모자란 편의시설은 공유주방, 공유거실 등으로 배치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청년주택의 내부를 살펴보고, 입주 청년들에게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호텔을 개조한 주택,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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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바로 이곳! 관광호텔 개조한 청년주택 내부 공개…그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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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1 16:39:12

정부가 전세 대란 타개책의 일환으로 호텔을 전·월세용 임대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서울의 한 호텔을 개조한 청년임대주택이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성북구 안암동의 비어있던 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해 122가구의 청년주택으로 탈바꿈시킨 것입니다.
오늘 언론에 공개된 '안암생활'이라는 임대주택은 청년층 1인 가구를 주 대상으로 개조됐습니다. 가구당 전용 13~17㎡의 면적에 지상 2~10층으로 구성됐으며, 가구 내 모자란 편의시설은 공유주방, 공유거실 등으로 배치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청년주택의 내부를 살펴보고, 입주 청년들에게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호텔을 개조한 주택,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오늘 언론에 공개된 '안암생활'이라는 임대주택은 청년층 1인 가구를 주 대상으로 개조됐습니다. 가구당 전용 13~17㎡의 면적에 지상 2~10층으로 구성됐으며, 가구 내 모자란 편의시설은 공유주방, 공유거실 등으로 배치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청년주택의 내부를 살펴보고, 입주 청년들에게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호텔을 개조한 주택,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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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 기자 sputnik@kbs.co.kr
지선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조은경 기자 eunkung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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