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의장들 “광주 쓰레기, 광주 SRF로 해결해야”
입력 2020.12.02 (21:46)
수정 2020.12.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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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김영덕 의장은 오늘 광주시청을 찾아 전남 22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연대 서명한 나주 SRF 문제해결 촉구 서명서를 전달하고 광주에서 배출되는 쓰레기가 나주 열병합 발전소로 반입되지 않아야 한다며 광주시가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쓰레기의 나주 반입은 나주시가 동의한 사항이며 발전소 미가동으로 생긴 손실 관련 소송에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쓰레기의 나주 반입은 나주시가 동의한 사항이며 발전소 미가동으로 생긴 손실 관련 소송에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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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의장들 “광주 쓰레기, 광주 SRF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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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2 21:46:16
- 수정2020-12-02 21:55:24
나주시의회 김영덕 의장은 오늘 광주시청을 찾아 전남 22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연대 서명한 나주 SRF 문제해결 촉구 서명서를 전달하고 광주에서 배출되는 쓰레기가 나주 열병합 발전소로 반입되지 않아야 한다며 광주시가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쓰레기의 나주 반입은 나주시가 동의한 사항이며 발전소 미가동으로 생긴 손실 관련 소송에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쓰레기의 나주 반입은 나주시가 동의한 사항이며 발전소 미가동으로 생긴 손실 관련 소송에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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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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