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구원 금속 잉크, ‘10대 나노기술’ 선정
입력 2020.12.03 (10:21)
수정 2020.12.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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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발한 '저가형 금속·그래핀 복합잉크 제조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2020년 10대 나노기술'로 선정됐습니다.
전기연구원 나노융합연구센터 이건웅·정희진 박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나노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구리에 합성해 가격은 기존보다 10배 이상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전기 전도성을 갖는 잉크 기술입니다.
전기연구원 나노융합연구센터 이건웅·정희진 박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나노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구리에 합성해 가격은 기존보다 10배 이상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전기 전도성을 갖는 잉크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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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연구원 금속 잉크, ‘10대 나노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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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10:21:34
- 수정2020-12-03 10:44:16
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발한 '저가형 금속·그래핀 복합잉크 제조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2020년 10대 나노기술'로 선정됐습니다.
전기연구원 나노융합연구센터 이건웅·정희진 박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나노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구리에 합성해 가격은 기존보다 10배 이상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전기 전도성을 갖는 잉크 기술입니다.
전기연구원 나노융합연구센터 이건웅·정희진 박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나노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구리에 합성해 가격은 기존보다 10배 이상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전기 전도성을 갖는 잉크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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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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