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외국인 보유 토지 2만 3천㎡
입력 2020.12.04 (21:58)
수정 2020.12.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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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2만 3천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외국인 보유 토지 현황을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대전은 144만 제곱미터, 세종은 190만 제곱미터, 충남은 1,994만 제곱미터로 나타났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1조 3천6백억 원입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했을 때 면적은 1.47%, 금액은 0.97% 증가했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외국인 보유 토지 현황을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대전은 144만 제곱미터, 세종은 190만 제곱미터, 충남은 1,994만 제곱미터로 나타났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1조 3천6백억 원입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했을 때 면적은 1.47%, 금액은 0.9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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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외국인 보유 토지 2만 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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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4 21:58:49
- 수정2020-12-04 22:02:15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가 2만 3천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외국인 보유 토지 현황을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대전은 144만 제곱미터, 세종은 190만 제곱미터, 충남은 1,994만 제곱미터로 나타났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1조 3천6백억 원입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했을 때 면적은 1.47%, 금액은 0.97% 증가했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외국인 보유 토지 현황을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대전은 144만 제곱미터, 세종은 190만 제곱미터, 충남은 1,994만 제곱미터로 나타났고, 금액으로 환산하면 1조 3천6백억 원입니다.
지난해 말과 비교했을 때 면적은 1.47%, 금액은 0.9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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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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