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 늘어
입력 2020.12.05 (21:57)
수정 2020.12.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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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전남의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3천 8백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0.2% 증가했습니다.
면적으로 보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쨉니다.
광주의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260만 제곱미터로 지난해보다 0.4%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전남의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3천 8백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0.2% 증가했습니다.
면적으로 보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쨉니다.
광주의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260만 제곱미터로 지난해보다 0.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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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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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5 21:57:00
- 수정2020-12-05 22:05:18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 면적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전남의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3천 8백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0.2% 증가했습니다.
면적으로 보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쨉니다.
광주의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260만 제곱미터로 지난해보다 0.4%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전남의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3천 8백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0.2% 증가했습니다.
면적으로 보면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쨉니다.
광주의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은 260만 제곱미터로 지난해보다 0.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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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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