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부터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됩니다.
식당은 밤 9시 이후에 포장과 배달 영업만 하고 카페는 매장 내 영업이 아예 금지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이미 지난 5일부터 '밤 9시 이후 멈춤'이란 강화된 거리두기를 실시해왔는데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의 어제(7일) 밤 9시의 현장을 영상에 담아왔습니다.
식당은 밤 9시 이후에 포장과 배달 영업만 하고 카페는 매장 내 영업이 아예 금지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이미 지난 5일부터 '밤 9시 이후 멈춤'이란 강화된 거리두기를 실시해왔는데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의 어제(7일) 밤 9시의 현장을 영상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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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오늘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홍대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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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14:39:56
오늘(8일)부터 수도권에서는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됩니다.
식당은 밤 9시 이후에 포장과 배달 영업만 하고 카페는 매장 내 영업이 아예 금지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이미 지난 5일부터 '밤 9시 이후 멈춤'이란 강화된 거리두기를 실시해왔는데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의 어제(7일) 밤 9시의 현장을 영상에 담아왔습니다.
식당은 밤 9시 이후에 포장과 배달 영업만 하고 카페는 매장 내 영업이 아예 금지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이미 지난 5일부터 '밤 9시 이후 멈춤'이란 강화된 거리두기를 실시해왔는데요,
홍대 걷고 싶은 거리의 어제(7일) 밤 9시의 현장을 영상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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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기자 kim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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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용 기자 r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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