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괴롭힘 드러나자 해고? “변호사도 당하는데...”>, <‘직장 내 괴롭힘’ 드러나자 해고? “변호사도 당하는데...”> 관련

입력 2020.12.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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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과 관련해 영화진흥위원회는 "해당 직원은 전문 계약직 근로자로 채용되어 2020년 10월 9일이 계약 만료일이었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계약 만료 통보를 한 것으로 해고한 것이 아니며, 직장 내 괴롭힘 신고에 따른 징계 절차를 마무리 하였다"고 밝혀왔습니다. 한편 가해자로 지목된 상사는 "해당 직원에게 부당한 요구나 모멸감을 느낄 만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았고, 회사의 징계 처분에 관하여 현재 법적 쟁송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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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론보도]<괴롭힘 드러나자 해고? “변호사도 당하는데...”>, <‘직장 내 괴롭힘’ 드러나자 해고? “변호사도 당하는데...”> 관련
    • 입력 2020-12-11 22:51:48
    사회
본 방송과 관련해 영화진흥위원회는 "해당 직원은 전문 계약직 근로자로 채용되어 2020년 10월 9일이 계약 만료일이었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계약 만료 통보를 한 것으로 해고한 것이 아니며, 직장 내 괴롭힘 신고에 따른 징계 절차를 마무리 하였다"고 밝혀왔습니다. 한편 가해자로 지목된 상사는 "해당 직원에게 부당한 요구나 모멸감을 느낄 만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았고, 회사의 징계 처분에 관하여 현재 법적 쟁송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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