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대설예비특보…모레까지 최고 20cm 눈
입력 2020.12.13 (21:50)
수정 2020.12.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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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과 부안, 고창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14) 새벽부터 모레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20센티미터 눈이나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오겠습니다.
내륙에도 2에서 7센티미터의 눈이나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군산과 김제 등엔 강풍주의보, 서해 모든 바다엔 풍랑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영하권 기온에 머물며 종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륙에도 2에서 7센티미터의 눈이나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군산과 김제 등엔 강풍주의보, 서해 모든 바다엔 풍랑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영하권 기온에 머물며 종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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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대설예비특보…모레까지 최고 20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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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3 21:50:50
- 수정2020-12-13 21:55:07

정읍과 부안, 고창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14) 새벽부터 모레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고 20센티미터 눈이나 5에서 20밀리미터의 비가 오겠습니다.
내륙에도 2에서 7센티미터의 눈이나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군산과 김제 등엔 강풍주의보, 서해 모든 바다엔 풍랑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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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에도 2에서 7센티미터의 눈이나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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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3도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영하권 기온에 머물며 종일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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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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