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영하권 체감온도↓…내일 더 추워
입력 2020.12.14 (21:49)
수정 2020.12.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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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해 들어 첫 영하권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3도에 그친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3도에 그친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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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영하권 체감온도↓…내일 더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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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4 21:49:15
- 수정2020-12-14 21:56:52

부산지방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해 들어 첫 영하권의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3도에 그친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3도에 그친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떨어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는 등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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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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