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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부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 입주 경쟁률 143:1

입력 2020.12.16 (21:52) 수정 2020.12.16 (22:11)

“부산 관광·마이스산업 회복은 3년 후 가능”

내일까지 영하권…주말부터 다시 추위

국가 첨단 시범도시의 첫 입주단지인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빌리지' 입주자 공모 경쟁률이 143대 1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입주자 선정은 정량, 정성평가를 혼합해 이뤄지며 오는 24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온라인 공개 추첨으로 진행됩니다.

스마트빌리지는 40여 개의 혁신 기술을 적용하는 첨단 거주단지로, 입주 이후, 각종 주거 기술을 검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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