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환경뉴스 ‘SK하이닉스 LNG발전소’ 1위
입력 2020.12.21 (08:41)
수정 2020.12.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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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LNG 발전소 건설 갈등이 올해 충북 지역 첫번째 환경 뉴스로 꼽혔습니다.
충북 지역 14개 환경단체는 올해 충북권 10대 환경 뉴스 발표에서 대기오염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SK하이닉스 LNG 발전소 건설을 첫 번째 환경 뉴스로 선정했습니다.
이어 청주가경천 살구나무와 제천 청풍호반 왕벚나무 등 개발로 인해 잘려나간 가로수 문제, 청주 테크노폴리스 등이 주요 환경 뉴스에 포함됐습니다.
충북 지역 14개 환경단체는 올해 충북권 10대 환경 뉴스 발표에서 대기오염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SK하이닉스 LNG 발전소 건설을 첫 번째 환경 뉴스로 선정했습니다.
이어 청주가경천 살구나무와 제천 청풍호반 왕벚나무 등 개발로 인해 잘려나간 가로수 문제, 청주 테크노폴리스 등이 주요 환경 뉴스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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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충북 환경뉴스 ‘SK하이닉스 LNG발전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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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21 0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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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LNG 발전소 건설 갈등이 올해 충북 지역 첫번째 환경 뉴스로 꼽혔습니다.
충북 지역 14개 환경단체는 올해 충북권 10대 환경 뉴스 발표에서 대기오염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SK하이닉스 LNG 발전소 건설을 첫 번째 환경 뉴스로 선정했습니다.
이어 청주가경천 살구나무와 제천 청풍호반 왕벚나무 등 개발로 인해 잘려나간 가로수 문제, 청주 테크노폴리스 등이 주요 환경 뉴스에 포함됐습니다.
충북 지역 14개 환경단체는 올해 충북권 10대 환경 뉴스 발표에서 대기오염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SK하이닉스 LNG 발전소 건설을 첫 번째 환경 뉴스로 선정했습니다.
이어 청주가경천 살구나무와 제천 청풍호반 왕벚나무 등 개발로 인해 잘려나간 가로수 문제, 청주 테크노폴리스 등이 주요 환경 뉴스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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