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경제한방] 달러에 목마른 중국…왜 달러 사재기에 나섰나?
입력 2020.12.24 (1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3월에 시작된 양적완화로 세계적으로 달러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유독 중국이 달러 확보에 나섰습니다. "중국으로 들어가는 달러는 있어도 나오는 달러는 없다"는 비유적인 표현이 나올 정도인데요,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와 함께 달러가 넘쳐나는 지금, 중국이 달러 확보에 나선 배경을 알아보고 그 파장을 분석해 봤습니다.
#안유화 #중국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달러 #위안화 #환율 #외화 #코스피 #코스닥 #연준 #FED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와 함께 달러가 넘쳐나는 지금, 중국이 달러 확보에 나선 배경을 알아보고 그 파장을 분석해 봤습니다.
#안유화 #중국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달러 #위안화 #환율 #외화 #코스피 #코스닥 #연준 #FED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종훈의 경제한방] 달러에 목마른 중국…왜 달러 사재기에 나섰나?
-
- 입력 2020-12-24 18:18:16
올 3월에 시작된 양적완화로 세계적으로 달러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유독 중국이 달러 확보에 나섰습니다. "중국으로 들어가는 달러는 있어도 나오는 달러는 없다"는 비유적인 표현이 나올 정도인데요,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와 함께 달러가 넘쳐나는 지금, 중국이 달러 확보에 나선 배경을 알아보고 그 파장을 분석해 봤습니다.
#안유화 #중국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달러 #위안화 #환율 #외화 #코스피 #코스닥 #연준 #FED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와 함께 달러가 넘쳐나는 지금, 중국이 달러 확보에 나선 배경을 알아보고 그 파장을 분석해 봤습니다.
#안유화 #중국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달러 #위안화 #환율 #외화 #코스피 #코스닥 #연준 #FED
-
-
박종훈 기자 jonghoon@kbs.co.kr
박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