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의성 쓰레기산 현장 점검

입력 2020.12.30 (21:53) 수정 2020.12.30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오늘(30일) 오후 '의성 쓰레기산'으로 알려진 방치폐기물 처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조 장관은 방치폐기물 행정 대집행 현황과 침출수 처리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고, 김주수 의성군수는 '쓰레기 산'이 위치한 장소에 자원순환 교육 공간과 빗물 재생시설 조성 등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한편, 의성 쓰레기산 폐기물 처리율은 현재 97%로 다음 달 완료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부 장관, 의성 쓰레기산 현장 점검
    • 입력 2020-12-30 21:53:14
    • 수정2020-12-30 22:08:50
    뉴스9(대구)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오늘(30일) 오후 '의성 쓰레기산'으로 알려진 방치폐기물 처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조 장관은 방치폐기물 행정 대집행 현황과 침출수 처리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고, 김주수 의성군수는 '쓰레기 산'이 위치한 장소에 자원순환 교육 공간과 빗물 재생시설 조성 등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한편, 의성 쓰레기산 폐기물 처리율은 현재 97%로 다음 달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