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의 일상을 앗아간 코로나19. 특히 마스크를 쓴 채 숨을 몰아쉬며 공놀이를 하거나, 마스크를 쓴 채 친구들과 재잘거리고, 이제 칸막이 속에서 급식을 조용히 먹어야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더 안타까울 수밖에 없습니다. 새해엔 이런 일상이 조금이나마 변할 수 있을까요?
구성:김지혜/편집: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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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건건] 해맑은 너희 얼굴, 내년엔 바로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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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31 06:19:20
남녀노소 모두의 일상을 앗아간 코로나19. 특히 마스크를 쓴 채 숨을 몰아쉬며 공놀이를 하거나, 마스크를 쓴 채 친구들과 재잘거리고, 이제 칸막이 속에서 급식을 조용히 먹어야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더 안타까울 수밖에 없습니다. 새해엔 이런 일상이 조금이나마 변할 수 있을까요?
구성:김지혜/편집: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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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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