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멧돼지ASF 영월까지 확산…12개 시군 ‘주의보’
입력 2021.01.01 (22:17)
수정 2021.01.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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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지난달 28일 영월군 주천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영월을 비롯한 12개 시군에 ASF위험주의보가 내려졌고, 강원도 내 광역수렵장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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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멧돼지ASF 영월까지 확산…12개 시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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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1 22:17:28
- 수정2021-01-01 22:30:26

환경부는 지난달 28일 영월군 주천면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영월을 비롯한 12개 시군에 ASF위험주의보가 내려졌고, 강원도 내 광역수렵장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이에따라, 영월을 비롯한 12개 시군에 ASF위험주의보가 내려졌고, 강원도 내 광역수렵장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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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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