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건의 재구성…남인순 ‘불미스러운 일’ 왜 물었을까?
입력 2021.01.05 (21:18)
수정 2021.01.13 (16: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찰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피소 사실 유출 수사 결과 발표 뒤, 침묵하던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6일 만에 입장을 내놨습니다.
남 의원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지난해 7월 이미 밝혔던 것과 같이, 피소 사실을 몰랐고 유출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는데요.
남 의원은 정말 '피소 사실'을 유출한 적이 없는 것일까요? 검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남 의원의 설명을 되짚어 봤습니다. 오늘의 여심야심입니다.
남 의원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지난해 7월 이미 밝혔던 것과 같이, 피소 사실을 몰랐고 유출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는데요.
남 의원은 정말 '피소 사실'을 유출한 적이 없는 것일까요? 검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남 의원의 설명을 되짚어 봤습니다. 오늘의 여심야심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사건의 재구성…남인순 ‘불미스러운 일’ 왜 물었을까?
-
- 입력 2021-01-05 21:18:59
- 수정2021-01-13 16:51:39
검찰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피소 사실 유출 수사 결과 발표 뒤, 침묵하던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6일 만에 입장을 내놨습니다.
남 의원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지난해 7월 이미 밝혔던 것과 같이, 피소 사실을 몰랐고 유출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는데요.
남 의원은 정말 '피소 사실'을 유출한 적이 없는 것일까요? 검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남 의원의 설명을 되짚어 봤습니다. 오늘의 여심야심입니다.
남 의원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지난해 7월 이미 밝혔던 것과 같이, 피소 사실을 몰랐고 유출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는데요.
남 의원은 정말 '피소 사실'을 유출한 적이 없는 것일까요? 검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남 의원의 설명을 되짚어 봤습니다. 오늘의 여심야심입니다.
-
-
김지숙 기자 vox@kbs.co.kr
김지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