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월까지 감정노동자에 상담 지원
입력 2021.01.18 (08:37)
수정 2021.01.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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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겪고 있는 감정노동자에 대한 상담이 지원됩니다.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콜센터 상담원이나 대형마트 계산원, 서비스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1명에 최대 10번까지 심층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상담 신청은 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지원팀으로 하면 되며, 개인 심층 상담과 출장 심리검사 등이 제공됩니다.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콜센터 상담원이나 대형마트 계산원, 서비스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1명에 최대 10번까지 심층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상담 신청은 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지원팀으로 하면 되며, 개인 심층 상담과 출장 심리검사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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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3월까지 감정노동자에 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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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08:37:37
- 수정2021-01-18 11:50:51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겪고 있는 감정노동자에 대한 상담이 지원됩니다.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콜센터 상담원이나 대형마트 계산원, 서비스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1명에 최대 10번까지 심층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상담 신청은 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지원팀으로 하면 되며, 개인 심층 상담과 출장 심리검사 등이 제공됩니다.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콜센터 상담원이나 대형마트 계산원, 서비스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1명에 최대 10번까지 심층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상담 신청은 노동권익센터 감정노동지원팀으로 하면 되며, 개인 심층 상담과 출장 심리검사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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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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