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오후 6시까지 92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38명 적어
입력 2021.01.18 (18:50)
수정 2021.01.1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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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늘(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2명 늘었습니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졌을 때 어제의 130명보다 38명 적은 수치입니다.
동대문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1명, 서대문구 의료기관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관련 2명이 늘었습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은 5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8명, 해외유입 사례는 4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사람은 23명입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2,708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졌을 때 어제의 130명보다 38명 적은 수치입니다.
동대문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1명, 서대문구 의료기관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관련 2명이 늘었습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은 5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8명, 해외유입 사례는 4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사람은 2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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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오늘 오후 6시까지 92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38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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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늘(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2명 늘었습니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졌을 때 어제의 130명보다 38명 적은 수치입니다.
동대문구 현대대중사우나 관련 1명, 서대문구 의료기관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관련 2명이 늘었습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은 5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8명, 해외유입 사례는 4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사람은 23명입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2,70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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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확진자 접촉자은 5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8명, 해외유입 사례는 4명,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사람은 2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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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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