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BTJ 열방센터 방문 미검사자 57명 고발
입력 2021.01.20 (09:34)
수정 2021.01.20 (0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주시가 BTJ 열방센터 방문자 중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5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 달간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상주시민 1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지만,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통신 추적 등으로 소재를 파악해 입건 한 뒤 방역 당국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 달간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상주시민 1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지만,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통신 추적 등으로 소재를 파악해 입건 한 뒤 방역 당국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주시, BTJ 열방센터 방문 미검사자 57명 고발
-
- 입력 2021-01-20 09:34:14
- 수정2021-01-20 09:36:11
상주시가 BTJ 열방센터 방문자 중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5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 달간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상주시민 1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지만,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통신 추적 등으로 소재를 파악해 입건 한 뒤 방역 당국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 달간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상주시민 1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지만,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통신 추적 등으로 소재를 파악해 입건 한 뒤 방역 당국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