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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BTJ 열방센터 방문자 중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5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 달간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상주시민 1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지만,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통신 추적 등으로 소재를 파악해 입건 한 뒤 방역 당국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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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 달간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상주시민 1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지만,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통신 추적 등으로 소재를 파악해 입건 한 뒤 방역 당국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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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 BTJ 열방센터 방문 미검사자 57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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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09:34:14
- 수정2021-01-20 09:36:11

상주시가 BTJ 열방센터 방문자 중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57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 달간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상주시민 1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지만,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통신 추적 등으로 소재를 파악해 입건 한 뒤 방역 당국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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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한 달간 BTJ 열방센터를 방문한 상주시민 1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지만,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통신 추적 등으로 소재를 파악해 입건 한 뒤 방역 당국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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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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