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군부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1.20 (10:24)
수정 2021.01.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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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20일) 서울에 위치한 해군 부대 소속 간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540명이며, 이 가운데 2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확진된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540명이며, 이 가운데 2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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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해군부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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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10:24:33
- 수정2021-01-20 10:40:59
국방부는 오늘(20일) 서울에 위치한 해군 부대 소속 간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540명이며, 이 가운데 2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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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된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진자는 540명이며, 이 가운데 2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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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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