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일본 상공 무착륙 관광비행 재개

입력 2021.01.20 (13:59) 수정 2021.01.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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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오는 31일 일본 상공을 비행하고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을 재개합니다.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일본 미야자키,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4시 20분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탑승객은 기내 면세점, 인천공항 면세점, 시내 면세점을 통해 600달러 이내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내 면세점의 경우 현장 주문은 불가능하고,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예약 주문만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좌석 495석 중 307석만 운영하고 뒤 3열은 방역을 위한 격리공간으로 활용됩니다.

항공권 가격은 이코노미 25만 원, 비즈니스스마티움 35만 원, 비즈니스스위트 45만 원으로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 12일 일본 상공을 비행하는 국제선 관광비행을 처음 운항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면서 예정됐던 3번의 관광비행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시아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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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일본 상공 무착륙 관광비행 재개
    • 입력 2021-01-20 13:59:17
    • 수정2021-01-20 14:49:37
    경제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31일 일본 상공을 비행하고 돌아오는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을 재개합니다.

오후 1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부산, 일본 미야자키, 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4시 20분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탑승객은 기내 면세점, 인천공항 면세점, 시내 면세점을 통해 600달러 이내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내 면세점의 경우 현장 주문은 불가능하고, 인터넷 면세점을 통해 예약 주문만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기내식을 제공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좌석 495석 중 307석만 운영하고 뒤 3열은 방역을 위한 격리공간으로 활용됩니다.

항공권 가격은 이코노미 25만 원, 비즈니스스마티움 35만 원, 비즈니스스위트 45만 원으로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2월 12일 일본 상공을 비행하는 국제선 관광비행을 처음 운항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면서 예정됐던 3번의 관광비행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시아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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